개개인의 능력과 목표에 따른 1:1 맞춤 시스템
재원생들의 높은 집중력 발휘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어]
Senior Teacher
Kate Kirkpatrick
Hello, I’m Kate and I’m happy to be part of the team at The British Centre. Before coming to Korea I spent four years teaching in Spain, covering general and business English as well as Cambridge First Certificate Exam preparation. In class I encourage students to become active participants in their learning, and I enjoy guiding students through grammar and IELTS test preparation.
I think it’s important to learn about the culture behind a language and I find it rewarding when students notic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between Korea and the UK. I studied English Literature at the University of Ulster in Northern Ireland, and completed an MA in Cultural Heritage at the University of East Anglia in England.
I have been in Korea for almost three years and I really enjoy travelling to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to visit national parks, temples and islands. I also love books, films, exploring museums, hiking and trying to cook Korean food.
[영어]
Senior Teacher
Nicky Boardman
Hello, I am Nicky and I am really happy to be a teacher at the British Centre. I have been working here since August 2015 and have really enjoyed helping students achieve their learning goals in this uniquely British environment. I find meeting the students regularly and developing their British English and cultural understanding of the UK very rewarding. The staff, teachers and students attitude towards education at the British Centre has really impressed me.
Before here, I have been living and teaching English in Seoul for about six years. I have taught a wide variety of age groups, nationalities and ability levels, utilising an assortment of techniques and methods to do so.
I really enjoy living in Seoul and have had many fulfilling experiences here in Korea, due to the friendly people, fantastic food, beautiful scenery and vibrant culture.
Having completed a degree in Human Geography at University Wales, Aberytwyth, I have a particular interest in culture and travel. I am a motivated individual with a devotion to learning and progression. A commitment to personal improvement allows me to deal with a wide variety of tasks. I rely on good organisation, hard work and being polite.
I stay very active by enjoying various sporting activities such as football, cricket, surfing, cycling, skateboarding and hiking. Music is one of my greatest passions and I enjoy listening to music and performing music as a trumpet player and deejay.
I am excited to be staying in Korea and having many more memorable experiences at the British Centre.
[중국어]
教師
蔡金珮
自小對於中文即有一股熱愛,表現在作文上,因經常受到歷屆班導嘉獎, 對文字表達非常有興趣,所以對於歌曲歌詞鑑賞亦非常喜愛,至高中時對於中華經典文言文更加有興趣,另外歌賦,肢體表演等藝術方面更受啟發,所以轉向戲劇表演發展。大學時期進入國立臺灣藝術大學戲劇學系,因為對文學熱愛而轉化成編寫劇本和肢體的表達使我對於戲劇治療和兒童戲劇有更加深入的體認,所以課餘時間專研在外發表兒童戲劇編劇和導演作品。
我於2012年起有幸到韓國學習韓語,因為喜歡韓國文化、所以決定在韓國推広中文。歡迎来到臺灣教育中心、一起學習有趣的中文。
어려서부터 어학과 작문에 관심이 많아 다수의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문자로 표현하는 것에 매우 흥미가 있어 노래 가사 감상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고등학생 때는 옛 고전과 시가에 관심을 가졌었고, 연극같이 온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방면에도 심취했었습니다. 국립대만예술대학 진학 시에도 연기학과를 선택하여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문학에 대한 열정을 연극대본작업이나 연기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연극치료나 아동연극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아동용 연극대본을 발표하기도 하고 직접 작품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한국문화에도 관심이 많던 차에 2012년부터 한국에 와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국어를 한국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만교육중심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함께 재미있는 중국어를 공부하도록 해요!
[중국어]
教師
許懿云
自小對於文學便有著一份熱愛,不論是在哪一個求學階段,對於中文,我一直情有獨鍾。非常慶幸自己進入了這個本質樸實而外緣繽紛的領域,也希望有機會能將之傳遞給尚未接觸、錯失機會乃至不知從何進入之人,因此大學畢業後毅然決然選擇了教育這條路,「成為一位好老師」對我來說一直是個夢想。
投身教育界迄今,雖然面臨不斷的挑戰,但我的心情卻始終都很愉快,不論是在台灣的教學生涯或旅居韓國後的私人華語家教,很高興能與這些正在成長中的孩子相處,從與孩子的對話與來往中,我發現身為教師必須更努力地為每個孩子發掘自身的優點給予肯定和鼓勵,除了讓孩子們可以在上課互動產生對課程的興趣外,我想,建立孩子對自已的信心,是比什麼都還重要的。面對這群可愛的孩子,雖然剛開始時會有些辛苦,但在長時間相處下,也逐漸明瞭孩子們的想法,只要多給予學生關愛的眼神,孩子便會在鼓勵中進步。一直以來我仍堅持初衷,在教學生涯中不斷精進自己,在教學相長中,也以讓自己不斷的改進及進步為目標,審視自己的教學態度及教師角色,與學生間亦師亦友的相互支持與關心也激勵著我投入更多熱忱,「教師」對我而言,不只是一個職業,更多的是執著自己初衷的那一份堅持。
旅居韓國後,即便自己的華語教學經驗尚淺,但仍熱忱希望能與海外人士或學子交流分享台灣文化與中文之美,希望有機會能進入台灣教育中心擔任華語教師,我一定會積極投入這份工作,並竭盡自己所能發揮所學,利及所有學子。
문학에 애정을 갖고 자란 저는 학창시절 중국어학방면에 항상 관심을 쏟아왔습니다. 소박하지만 창연하다 할 수 있는 문학영역에 지속적으로 열정을 지녀온 것은 저에게는 매우 행복한 일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의연히 교육 쪽으로 방향을 잡고나서는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한결 같은 꿈이었습니다.
교육계에 투신하여 지금까지 비록 계속된 도전의 연속이긴 했지만 저에겐 항상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대만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을 때나, 한국에 와 중국어 개인레슨을 할 때도 매일 매일 성장, 발전하는 어린 학생들을 대하는 것은 크나큰 행복이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교습과정 자체에 흥미를 가지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흐뭇한 일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비록 처음 시작할 때는 힘들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들의 사고방식도 이해하고 또 애정 어린 관심으로 대하다 보면 스스로 노력하며 깨우쳐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저 자신도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니 교사로서의 태도나 자세, 역할 등을 보다 면밀히 살펴볼 수 있었으며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교사’라는 것은 저에겐 단순히 하나의 직업이 아니라 처음 가졌던 소망과 목표를 견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자세 그 자체입니다.
한국에 온 이후 제 자신의 중국어교육 경험이 여전히 일천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해외 여러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만의 문화와 중국어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열정만은 더욱 강해진 것 같습니다. 대만교육중심에서 그 동안 제가 배우고 느껴온 바를 바탕으로 학생 여러분들의 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